2014년 1월 20일 월요일

자기소개서 대행, 대필 주의사항 총정리


자기소개서 대필과 대행의 세계 모든것을 총정리 해준다. 









취업난이 가중되고 있다. 서류전형에 필요한 자기소개서를 이렇게 작성해라, 저렇게 작성해라

소소한 테크니컬 라이팅을 강조하는 곳이 많다. 테크닉만 뛰어난다면 전술적으로 훌륭할지

모르나, 전략면에서는 뒤쳐질 수 있다.  바로 큰 그림을 놓치게 되는 것을 말한다.





자기소개서를 쓰게 된다면 당신은 이미 확률적 생존게임에 들어선것이다.

자기소개서 대행 및 자기소개서 대필에 있어서 당신의 자기소개서는 확률게임에서의 생존을 의미한다.






1. 자기소개서 작성법 절대로 믿지마라.

평균 경쟁률 6:1이 현재 청년일자리의 현주소이다. 6명중 5명은 놀게되어있다. (알바등을 제외한, 정규직기준)

그렇다면 1개의 자리를 놓고 6명이서, 자기소개서의 온갖 테크닉과 현란한 수사법을 사용하여 최신기준

자기소개서를 만들어 같은 기업에 취업경쟁을 한다해도, 당연히 결과는 6:1이다.

즉, 당신의 테크니컬한 자기소개서, 검색만 해봐도 알 수 있는 온갖 요란한 테크닉을 구사한 자기소개서는

이미 당신외에도 다른구직자의 자기소개서가 당신과 비슷하거나 동일한 기준으로 쓰여진다고 볼 수 있다.


참고 포스팅

불황을 뚫는 자기소개서 대행: http://blog.daum.net/writing777/648








2. 자기소개서 대행 과 자기소개서 대필 절대로 하지마라


자기소개서 대필작가가 '자기소개서 대필'이 위험하다고 말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첫째, 작가가 아닌경우가 많다.

- 자기소개서 대필을 한다고 하는 경우에 본인을 작가라고 소개하며 자기소개서를 맡기라고 소개하는 경우가 넘쳐난다.

  특히, 사업자등록을 하고 아예 영업하는 경우 100% 알바가 작성한다.


참고 포스팅

개소리! 자기소개서를 인사담당자가 써준다고? 개소리.. http://blog.daum.net/toiecfactory/1236

둘째, 보안문제가 있다.

- 스마트폰으로 상담하겠다는 정신나간 사람도 많다. 자신이 TV나 방송에 출연한적 있거나 인터뷰한적 있다고 떠드는 경우도 있다. 자신이 작성한 내용을 샘플로 올리는 경우도 많다. 대필사실을 보호해야할 대필작가가  보안의식이 있는지 의문이 든다. 더불어 얼마전 대필업체 의 단순한 회원관리가 털린적 있다. 신용카드회사도 뚫리는 마당에, 단순한 대필회사의 회원보안이 제대로 될지는 안봐도 뻔하다. 그걸 얼마에 파는 업체도 있던데 아주 미친짓이다.


참고 포스팅

자기소개서 대필업체 몽땅 털린 이야기 http://blog.daum.net/writing777/400





셋째, 사윤화된 이익업체가 많다.


- 작가사공은 직접작성을 기준으로 작성한다. 하지만, 대다수 블로그에 올라간 '자칭작가'들이 올려놓은 블로그 글을 보면 통찰력도 없고

  문장도 영 어색하다. 본인의 콘텐츠도 없이, 무조건 자신은 작가니까 맡겨달라고 떠드는 경우, 정말 불쌍해보인다. 진정한 작가라면 자기   자랑만 할게 아니라 자신만의 콘텐츠를 블로그에 올려야 하지 않을까?  진짜는 가짜를 쉽게 알아본다. 


  사용자가 보내준 후기라며 올리는 곳도 있다. 내가 13년간 이런 일을 해왔지만, '후기'라며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올려달라는 의뢰자들은 한명도 못봤다. 그렇다면 누가 조작한건가?  쇼핑몰 댓글과 후기도 조작하는 마당에 이익좀 얻겠다며 이런 조작이나 해대는 업체들이 과연 무슨짓을 할것인지 상상에 맡기겠다.



참고 포스팅

자기소개서 대필, 언제까지 개인기만 의지할텐가? http://blog.daum.net/writing777/253 







3. 자기소개서 대행 및 자기소개서 대필비용


자기소개서 대필과 자기소개서 대행의 가치는 장당 얼마, 글자수당 얼마라고 칠 수 없다. 피카소의 그림이 물감과 도화지 가격으로 정해지지 않는다. 피카소의 그림가격은 감상자가 정하듯이, 작가사공의 자기소개서 대행 가격은 의뢰자가 정해온 것이다. 

자기소개서는 A4용지에 글자를 적는 행위가 아니라, 취업의 결정타를 날려주는 '핵심'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중요한 것을 장당 얼마로 따질 수 없는 노릇이다.


아직도 수많은 업체들은 장당 얼마로 장돌뱅이처럼 가격을 흥정하고 있다. 아르바이트생을 이용해 차액을 챙기는 방식.. 이제 그만좀 하시라. 구직자들을 당신들의 호구님으로 봐선 안된다. 








2014년 1월 19일 일요일

사이버대학교 자기소개서 2차 모집을 노려라

이버대학교 자기소개서, 학업계획서 2차모집을 노려라!


사이버대학교 2차모집이 조만간 시작됩니다.

지난번 포스팅에서 언급했던 예측대로 2차모집이 약 20일부터 시작됩니다.


(공지)사이버대학교 학업계획서 모집기간 연장될듯  2014.01.03




사이버대학교 1차 모집 합격율이 86%로 집계되었습니다. 2차까지 진행한다면 90%달성은 초과할 거라 예상합니다. 


사이버대학교는 학업계획서와 자기소개서, 그리고 적성검사로 선발합니다. 사실상 무시험 전형이지만, 모집인원이 극에 달하면서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무시험 전형' 이 아닌, 사실상 평가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사이버대학교 자기소개서, 학업계획서를 통한 합격율 상승 대학교 (1차 모집)

경희사이버대학교, 고려사이버대학교, 한양사이버대학교, 숭실사이버대학교, 대구사이버대학교, 서울디지털대학교, 서울사이버대학교







올해 꼭 입학해야 한다면 다음 3가지에 초 집중하셔야 합니다.


사이버대학교 학업계획서, 자기소개서, 학업소양 인적성검사.


다행인 것은 2차모집으로 연기되었기 때문입니다. 2차 모집은 결원에 따른 보충모집성격이기 때문에

2014년 상반기 마지막 모집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엄청난 막판 경쟁률이 예상되나 1차모집에서 합격율이 예상보다 높았으므로 2차 모집에서도 기대할만 합니다.



아래파일 작성후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학업계획서연구계획서_의뢰신청서.txt



  (빠른식별을 위해 메일제목에 성함과 핸드폰번호 기입부탁드립니다^^;

 ex 홍길동 010 123 4567  )




아래 버튼을 누르시면 직접 메일보내기 가능합니다.




 

 

 

2. 현재 진행되는 각종민영화

철도 민영화에 이어서 의료민영화가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고비용 저효율의 대명사인 공기업부터 민영화시킵니다. 이어서 고소득이라 낙인찍은 '의사'들마저 동네슈퍼꼴이 나게 생겼습니다. 동네 슈퍼들 옆으로 대기업이 운영하는 슈퍼마켓이 들어서면서, 동네슈퍼마켓이 줄도산했지요? 이제 동네 병원도 동네 슈퍼가 어떻게 되었는지,오버랩 시키면 5년 후 우리의 일상이 어떻게 될지 답이 나옵니다.

 


 

6년전, 대운하 한답시고 4대강 밀어붙여 수자원공사를 막대한 부채를 안겨준 사건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바로 수도등 물의 민영화 입니다. 

한전도 민영화 추세를 타고 있습니다. 전기세 그동안 20%가 올랐지요. 1년에 몇%씩 오르면 감이 안옵니다. 그렇게 5~8년 지나면 40%~60%가 오릅니다. 마치 서서히 끓어오르는 냄비속의 개구리처럼 말이죠. 

 

앞으로 의료비, '괴담'이라 단정짓고 진화에 나서지만, 8~10년 후 어떤일이 일어날지.. 으스스합니다. 의사들은 이마트 알바처럼 될거고

국내 빅3 병원 (삼성의료원, 서울성모병원, 세브란스)는 의료시장을 3등분할걸로 (추정) 합니다.  그중에 삼성은 현재 3세 후계구도 작업이 한창이고, 삼성생명과 삼성의료원을 필두로 차세대 수종사업을 생명의료헬스분야로 정할듯 합니다.

 

 

 

 

 

3. 2014년 아슬아슬한 한해

2014년 창조갱제다 뭐다 하면서 우리경제 안전하다고 좋다고 시시덕 거리는 정치인들보면 한대 때려주고 싶습니다. 가계부채 1000조단위이며, 미국을 비롯해 대부분의 국가들은 서브프라임 위기등 부동산발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부채를 줄여나가고 있는시점에서 우리나라는 저금리를 명목으로 부채를 오히려 키우는 정책을 추진합니다.

 


 

 

맞아요, 지금 '저금리'입니다. 그런데 금리는 항상 '변동'되는거고 금리에 따라서 돈이 움직입니다. 이러다 국제 금리가 오르면????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잘 알겁니다. 그게 2014~2016년에 몰려있습니다. 게다가 지금 정부여당은 과거 '김영삼'보다 덜 스마트 합니다.

운전사가 바보였는데, 그 바보보다 더 바보스러운 운전사라면 그 버스에 타고싶은가요? 

 

2014년 아슬아슬 합니다. 

 

 

 

 

 

 

 

4. 자기소개서 대필자- 자기소개서를 준비하는 사람들의 미래

자기소개서 대행이나 자기소개서 대필을 의뢰하는 분들은 대부분 본인의 미래를 계획중인 사람들 일겁니다.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재정', 즉 돈줄은 바로 '직장'입니다. 그래서 바늘구멍같은 입사를 하기위해 일말의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자기소개서 대행이나 대필이라도 받는 사람들입니다. 그분들이 여러분들 일겁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있는..

 

 

 


 

 

이전부터 줄기차게 외쳐온 말이 있지요. 

 

비정규직이라도 일단 입사하고 봐라.

입사했으면 1년만 버텨라

1년만 버텼으면 1년만 더버텨라

제게 대필받으신 분들중, 비정규직 혹은 인턴이라도 입사하신 분들이 꽤 됩니다. 이전에 대기업들이 정치권에 잘보이고자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대규모 전환한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 때 그렇게라도 버티신 분들은 그때 정규직으로 꽤 전환되셨습니다. 

 

일단 "버티고 보자" 정신이 중요한 때 입니다.

 

이외수옹의 말씀처럼

존나게 버티고 보면 됩니다. (존버정신)

 

(비속어를 써서 미안합니다만, 이외수 옹이 그대로 한 말입니다)

 

 

 

 

 

5. 2014년엔 무슨일이 일어날까

사실 예측은 못합니다. 저는 2013년부터 '위기대응모드'로 작가사공의 시스템을 전환해 왔습니다. 즉, 의뢰자들에게 '합격'할 수 있는 가능성을 극대화시킨 자기소개서를 작성하여, 일단 생존가능한 직장인으로 만드는게 최우선이었고, 작년 합격율이 85%선을 유지했습니다.

 

2014년 자기소개서를 작성하시는 분들, 즉 구직자분들에게 여전히 시련의 한해가 될 거라 생각합니다.

신년부터 무슨 재수없는 소리를 하냐만은, 근거없는 낙관을 가진사람들은 오히려 더 빨리 낙오되기 때문입니다. 올해는 작년보다 더 심하나 일들이 벌어질 겁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지금은 말할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최근 미국과 중국의 남중국해 문제, 그리고 우리나라 부동산 문제, 미국의 출구전략문제와 일본의 아베노믹스 문제. 이 4포인트를 연결해보면 우리나라의 미래가 보일겁니다.

 

모든 사건은 연결되어있습니다.

 

 

 


 

자기소개서 대필과 자기소개서 대행은 지금도 의뢰받습니다. 물론 '위기대응'모드에서 작성됩니다. 저의 예전 글들을 읽어보시면 제가 하는 맥락들이 무엇인지 이해 되실겁니다.

 

 

지금은 취업자체가 미래를 좌우하는 시점입니다. 잡초처럼 바람이 불면 드러눕고 이리저리 흔들려도 유연하게 버티는 사람이 유연합니다. 괜한 학력, 스펙에 도리어 억눌려, 내가 이따위 일이나 하려고 대학나왔냐며 어깨에 힘주는 사람이 가장먼저 죽는 판입니다.

 

어깨에 힘주는 것도 때가 있습니다. 지금은 그런 때가 아니라 어깨와 목에 힘을 빼고 그저 버티는게 중요합니다.

왜 그럴까요?

 

돈 보다 '경력'의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경력을 쌓으면 그게 재산입니다. 요즘에 신입 잘 안뽑습니다.

 

 

 

이쯤되면 왜 '존버정신'이 필요한지 알게될겁니다.

 

 


당신과 직업의 미래-작가의 통찰력 "작가사공"

korona102@gmail.com

2014년 1월 13일 월요일

사이버대학교 자기소개서, 학업계획서 2차모집 도전해볼 만


사이버대학교 자기소개서, 학업계획서 2차모집을 노려라!


사이버대학교 2차모집이 조만간 시작됩니다.

지난번 포스팅에서 언급했던 예측대로 2차모집이 약 20일부터 시작됩니다.


(공지)사이버대학교 학업계획서 모집기간 연장될듯  2014.01.03

                                                      


사이버대학교 1차 모집 합격율이 86%로 집계되었습니다. 2차까지 진행한다면 90%달성은 초과할 거라 예상합니다. 


사이버대학교는 학업계획서와 자기소개서, 그리고 적성검사로 선발합니다. 사실상 무시험 전형이지만, 모집인원이 극에 달하면서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무시험 전형' 이 아닌, 사실상 평가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사이버대학교 자기소개서, 학업계획서를 통한 합격율 상승 대학교 (1차 모집)

경희사이버대학교, 고려사이버대학교, 한양사이버대학교, 숭실사이버대학교, 대구사이버대학교, 서울디지털대학교, 서울사이버대학교








올해 꼭 입학해야 한다면 다음 3가지에 초 집중하셔야 합니다.


사이버대학교 학업계획서, 자기소개서, 학업소양 인적성검사.


다행인 것은 2차모집으로 연기되었기 때문입니다. 2차 모집은 결원에 따른 보충모집성격이기 때문에

2014년 상반기 마지막 모집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엄청난 막판 경쟁률이 예상되나 1차모집에서 합격율이 예상보다 높았으므로 2차 모집에서도 기대할만 합니다.



아래파일 작성후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파일:4]



  (빠른식별을 위해 메일제목에 성함과 핸드폰번호 기입부탁드립니다^^;

 ex 홍길동 010 123 4567  )



korona1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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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11일 토요일

자기소개서 대행 및 자기소개서 대필

2014년 경제전망으로 보는 자기소개서 대행(대필)

 

 

오랫만에 자기소개서 대필 및 작성법 관련 글을 올립니다. 지난 2013년 작가사공은 이미 경제위기를 기정사실화 했으며, 이에 대한 대응모드로 전환, 의뢰자들의 소중한 직장을 구하는 일, 그리고 의뢰자들의 자산을 지키는 일에 통찰을 제공했습니다. 경제위기가 어려운 이유는 돈 벌 직장이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직장이 소멸되면, 여러분 통장과 돈지갑에 들어올 '돈'이 없어집니다. 돈이 없어지면 소비도 위축되고 기업들은 고용을 늘리기는 커녕 있던 직장도 없애버립니다. (최근 일어나는 중소기업및 대기업 구조조정과 대량해고 사태를 떠올려보세요)




난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1. 지금우리는 어디에 와있는가?

뉴스의 이면에는 여러본이 보지 못하는 것이 많이 가려져 있습니다. 이전 글에서 대략적 얼개로 현재 우리가 어떤 위기에 직면했는지, 말했습니다. 그런 글을 올렸더니, 이상하게 검색도 되지 않고 일부 글들은 명예훼손이라하여 '블라인드처리' 되어버리더군요.

 

그래서 지금은 정확히 '이거다'라고 말하지 못합니다. 이전 저의 글들을 찾아 읽어보시면 대략 우리가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자기소개서 대필이나 자기소개서 대행을 하면서 알려드리고 있는 것은 단순히 자기소개서 쓰는 단기스킬이나, 어떻게하면 눈속임식으로 혹은 임기응변으로 기업에 입사할 것인가 같은 단순한 스킬을 제공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 배후에 펼쳐질 큰 그림을 볼 수 있게 된다면, 여러분은 자기소개서 작성법 같은 나무 곁가지 붙드는 기술이 아니라, 숲을 볼 수 있게 되며 그게 더 여러분께 유익합니다.

 








 

 

 

2. 현재 진행되는 각종민영화

철도 민영화에 이어서 의료민영화가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고비용 저효율의 대명사인 공기업부터 민영화시킵니다. 이어서 고소득이라 낙인찍은 '의사'들마저 동네슈퍼꼴이 나게 생겼습니다. 동네 슈퍼들 옆으로 대기업이 운영하는 슈퍼마켓이 들어서면서, 동네슈퍼마켓이 줄도산했지요? 이제 동네 병원도 동네 슈퍼가 어떻게 되었는지,오버랩 시키면 5년 후 우리의 일상이 어떻게 될지 답이 나옵니다.

 


 

6년전, 대운하 한답시고 4대강 밀어붙여 수자원공사를 막대한 부채를 안겨준 사건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바로 수도등 물의 민영화 입니다. 

한전도 민영화 추세를 타고 있습니다. 전기세 그동안 20%가 올랐지요. 1년에 몇%씩 오르면 감이 안옵니다. 그렇게 5~8년 지나면 40%~60%가 오릅니다. 마치 서서히 끓어오르는 냄비속의 개구리처럼 말이죠. 

 

앞으로 의료비, '괴담'이라 단정짓고 진화에 나서지만, 8~10년 후 어떤일이 일어날지.. 으스스합니다. 의사들은 이마트 알바처럼 될거고

국내 빅3 병원 (삼성의료원, 서울성모병원, 세브란스)는 의료시장을 3등분할걸로 (추정) 합니다.  그중에 삼성은 현재 3세 후계구도 작업이 한창이고, 삼성생명과 삼성의료원을 필두로 차세대 수종사업을 생명의료헬스분야로 정할듯 합니다.

 

 

 

 

 

3. 2014년 아슬아슬한 한해

2014년 창조갱제다 뭐다 하면서 우리경제 안전하다고 좋다고 시시덕 거리는 정치인들보면 한대 때려주고 싶습니다. 가계부채 1000조단위이며, 미국을 비롯해 대부분의 국가들은 서브프라임 위기등 부동산발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부채를 줄여나가고 있는시점에서 우리나라는 저금리를 명목으로 부채를 오히려 키우는 정책을 추진합니다.

 


 

 

맞아요, 지금 '저금리'입니다. 그런데 금리는 항상 '변동'되는거고 금리에 따라서 돈이 움직입니다. 이러다 국제 금리가 오르면????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잘 알겁니다. 그게 2014~2016년에 몰려있습니다. 게다가 지금 정부여당은 과거 '김영삼'보다 덜 스마트 합니다.

운전사가 바보였는데, 그 바보보다 더 바보스러운 운전사라면 그 버스에 타고싶은가요? 

 

2014년 아슬아슬 합니다. 

 

 

 

 

 

 

 

4. 자기소개서 대필자- 자기소개서를 준비하는 사람들의 미래

자기소개서 대행이나 자기소개서 대필을 의뢰하는 분들은 대부분 본인의 미래를 계획중인 사람들 일겁니다.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재정', 즉 돈줄은 바로 '직장'입니다. 그래서 바늘구멍같은 입사를 하기위해 일말의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자기소개서 대행이나 대필이라도 받는 사람들입니다. 그분들이 여러분들 일겁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있는..

 

 

 


 

 

이전부터 줄기차게 외쳐온 말이 있지요. 

 

비정규직이라도 일단 입사하고 봐라.

입사했으면 1년만 버텨라

1년만 버텼으면 1년만 더버텨라

제게 대필받으신 분들중, 비정규직 혹은 인턴이라도 입사하신 분들이 꽤 됩니다. 이전에 대기업들이 정치권에 잘보이고자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대규모 전환한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 때 그렇게라도 버티신 분들은 그때 정규직으로 꽤 전환되셨습니다. 

 

일단 "버티고 보자" 정신이 중요한 때 입니다.

 

이외수옹의 말씀처럼

존나게 버티고 보면 됩니다. (존버정신)

 

(비속어를 써서 미안합니다만, 이외수 옹이 그대로 한 말입니다)

 

 

 

 

 

5. 2014년엔 무슨일이 일어날까

사실 예측은 못합니다. 저는 2013년부터 '위기대응모드'로 작가사공의 시스템을 전환해 왔습니다. 즉, 의뢰자들에게 '합격'할 수 있는 가능성을 극대화시킨 자기소개서를 작성하여, 일단 생존가능한 직장인으로 만드는게 최우선이었고, 작년 합격율이 85%선을 유지했습니다.

 

2014년 자기소개서를 작성하시는 분들, 즉 구직자분들에게 여전히 시련의 한해가 될 거라 생각합니다.

신년부터 무슨 재수없는 소리를 하냐만은, 근거없는 낙관을 가진사람들은 오히려 더 빨리 낙오되기 때문입니다. 올해는 작년보다 더 심하나 일들이 벌어질 겁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지금은 말할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최근 미국과 중국의 남중국해 문제, 그리고 우리나라 부동산 문제, 미국의 출구전략문제와 일본의 아베노믹스 문제. 이 4포인트를 연결해보면 우리나라의 미래가 보일겁니다.

 

모든 사건은 연결되어있습니다.

 

 

 


 

자기소개서 대필과 자기소개서 대행은 지금도 의뢰받습니다. 물론 '위기대응'모드에서 작성됩니다. 저의 예전 글들을 읽어보시면 제가 하는 맥락들이 무엇인지 이해 되실겁니다.

 

 

지금은 취업자체가 미래를 좌우하는 시점입니다. 잡초처럼 바람이 불면 드러눕고 이리저리 흔들려도 유연하게 버티는 사람이 유연합니다. 괜한 학력, 스펙에 도리어 억눌려, 내가 이따위 일이나 하려고 대학나왔냐며 어깨에 힘주는 사람이 가장먼저 죽는 판입니다.

 

어깨에 힘주는 것도 때가 있습니다. 지금은 그런 때가 아니라 어깨와 목에 힘을 빼고 그저 버티는게 중요합니다.

왜 그럴까요?

 

돈 보다 '경력'의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경력을 쌓으면 그게 재산입니다. 요즘에 신입 잘 안뽑습니다.

 

 

 

이쯤되면 왜 '존버정신'이 필요한지 알게될겁니다.

 

 


당신과 직업의 미래-작가의 통찰력 "작가사공"

korona102@gmail.com

2014년 1월 9일 목요일

레포트대행시 황당한점

레포트 대행시 황당한것중 제1은 
창의적으로 레포트를 작성해서 보내주면
왜 내용이 다른사람과 비슷하지 않냐는것이다.

그럼 베껴서 비슷하게 작성해야 하냐고
물으면 그건 또 아니란다.

형식과 레포트 작성기준을 준수하여 레포트를 작성해주지만,
해당 콘텐츠의 방향은 작성자의 창의성이 담기기 마련인데

레포트 콘텐츠의 방향이 비슷해야 직성이 풀리는지
다운받은 레포트처럼 비슷하게 만들어달란다.

이건 왜 레포트대행을 하는건지 이해불가.

2013년 12월 22일 일요일

사이버대학교 입시안내

현재 사이버대학교 의뢰받고 있습니다.
마감이 1~2주 앞으로 다가와 의뢰가 몰리고 있으므로
빠른 진행 바랍니다.

2013년 11월 20일 수요일

레포트 환불규정


레포트 환불규정입니다.

레포트는 만점을 맞게 해드리는 특효처방이 아닙니다.

0점이 나올경우 전액환불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쉽게도, 전액 환불한 경험은 없습니다. 직접작성되는만큼

사전에 안될 과제는 안받거나 점수는 꽤 괜찮은 점수를

유지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