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하반기, 위기대응체재로 변경했습니다.
2012년 하반기부터는 전무후무한, 지금으로서는 실체가 안보이는 '위기'가
쓰나미처럼 닥칠 것을 전제하에 블로그를 갈아탔습니다.
아마 저의 문체도 상당부분 바뀔 것인데, 당황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제 격식형식 차리기보다, 생존을 위한 실리의 시대 이기 때문입니다)
위기대응체제로 변환하며, 여전히 자기소개서를 비롯한 의뢰자의 성공을
만들어나가는 '시스템'을 구축해나가겠습니다.
양질의 정보력싸움인 만큼 계속 공유해 나갈것입니다.
2012.08.01 서초동에서 작가사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