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17일 월요일

최악의 취업난에 작가사공은 활짝!

봤어? 

오늘 나온 뉴스야.. 






 2012년 6월 20일정도에 내가 뭐랬어?

빨랑빨랑 개인들은 출구전략 마련해서
하반기 입사 준비하라고 했잖여.
기업들이 채용규모를 줄이다 못해 이젠 정규직까지 정리한다고 예고했어 안했어??






하반기취업, 신이주신 마지막 취업기회일수도
[긴급진단]2012년 하반기 취업, 이전 자기소개서는 버려라

업데이트된 2012년형 인사기준. 기업이 바닥부터 바뀌고있다. 2012년이전의

자기소개서소개서로는 채용쇼크에 대비하지 못해..


자기소개서 - 더이상 개인기와 테크닉만으로는 한계, 정보력에 집중해야








그동안 기업들 비상체제 운영하고 있는거 착하면 척 아닌가. 
높으신 분들 의식하고 관치금융, 관치경제로 통계잡느라 실업률 쥐어짜서 올린거야.


S&P가 우리나라 경제신용도를 상향했다고 하나..
알맹이 빠진 평가일뿐이고. 


그동안 작가사공을 통해 돌파구 마련해서 다행인 분들은 적성에 맞느니 안맞느니..
 찍소리들 말고 그냥 붙어있고...

아직 안한사람들은 빨랑빨랑 출구전략 마련해놔들.


대필을 왜하겠어..
한국어 못해서 하는거 아니잖아./


그 기업들의 내부사정을 이해하고 있어야
기업들이 별짓을 해도 살아남는게 바로 

경제를 준비하는 취업자들의 자세라고.



생각해봐.
"을" 의 위치는 늘 "갑"의 기분이나 내부사정에 따라 미래가 달라진다고. 

그래안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