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1일 목요일

트럼프 그리고 병신조약, 그리고 2017 거지꼴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이 되었고
오바마는 트럼프의 국정개인지도에 나섰습니다.

트럼프가 바보처럼 여겨지죠?
그동안 막말+ 기행을 해왔는데
이건 쇼에 불과합니다.
트럼프는 바보가 아닙니다.
마치 그네가 바보가 아닌것처럼 말이죠.


최순실사태, 국정공백속에서 우리나라는
최순실사태가 처음보도나간 이후,
아니 어쩌면 대통령선거 이후부터
미래를 위해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았다고 해도 다를바 없습니다.
 



미국대선결과에 따른 경제통상정책 방향 전망과 시사점 이라는 글로벌 마켓 보고서입니다.

얼마전 코트라에서 나온 보고서를 링크해드립니다.


https://open.kakao.com/o/sYibUseb


트럼프는 뼛속까지 우월주의로 가득찬
인물입니다.
트럼프만 미국을 운영합니까..

주위 내각들을 함께 봐야합니다.


막강한 기업가들이 내각에 포진해있습니다.

얼마전 박근혜대통령과 트럼프 미국대통령 당선인이 통화해
한국과 함께가겠다는 전화립서비스 붙들고
역시 미국이야를 외치는 병신들은
나가 죽으셔야 합니다.




보고서에 분석된 인물들은
마지막 국물까지도 싹싹 빨아먹을 흡혈귀이상의
냉혈한들로 가득채워져 있습니다.



기업가출신 대통령은 공약대로 
세계를 싹 털어먹을 준비를 하는겁니다.

미국 대기업 기업이 털어먹으면 제재라도 하죠.
이번에는 군사력과 행정력 즉 미국과
결합한 미국의 금융, 경제, 산업대기업들이
미국에서 트럼프와 함께 미국내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미국에 대한 전략?
현재로써는 그런 거 우리나라에 없습니다.



미국이 자비로운 국가라고요?
우리를 도와준 혈맹이라고요?

맞아요. 적어도 혈맹이죠.
동맹국이죠.



너무 순진하게 미국을 바라봐서
안됩니다.


할 수 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대한민국+북한을 탈탈 털어먹을겁니다.



헬게이트, 막장, 뭐 이런게 아니라
IMF가 2배로 강해진채로 
굶어죽게 생겼습니다.


20대젊은층들 창업?
자영업자의 창업?
부동산투자 활황???

다 조옷됐습니다.
알면알수록
공포스러운 대한민국의
미래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내우외환 

지금 상황입니다.


평생 털리고 싶지 않다면
부동산.. 빚진거.

빨리 정리하세요


손털고 나오지 못하면 

외부충격파와
그 충격파를 흡수계획조차
세우지 못한 혼란의 국가상황이
파괴적 시너지로

거의 동남아 알거지되게 생겼습니다.



특히 북한의 특수자원들.

이거는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희토류매장량 세계2위, 석유매장량 1470억 배럴
지하자원 7300조이상의 가치.


대한민국 맨손으로 털리게 생겼습니다.
일본자위대가 왜 북한에 먼저 들어갈 수 있는
한일정보보호협정  
병신조약을 맺었나요

일본은 무얼노리나요

중국, 러시아, 일본, 미국까지..


대한민국은 대혼란상황입니다.


당장 부동산 ./경제 정책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정책이 '빚내서 집사라'였는데 
최경환이는 그런이야기 한적 없답니다.

정책자는 정책으로 말하는거지
말하고 안하고가 주요한게 아지니요.


금리이야기는 하지도 않고 있는데
시장금리가 오르는 이유는 뭘까요.


우리나라는 심한 헛발질로 귀중한 4년을
낭비해먹었습니다. 앞으로도 외부변동에
대한 대비는 없을거라 보여집니다.



금리인상 -> 부동산대란 -> 집단경매대란 -> 은행부실 -> 내수붕괴 -> 기업부도

아주 꼬리를 물고 붕괴의 연속입니다.
본격적으로 미국의 길들이기가 시작되면..

중국과 미국의 힘겨루기가 시작되면.
우리의 미래는 암울합니다.


지금 대한제국이 따로없네요.

20,30대는 여러분의 부모세대보다
더 가난한 세대가 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선방해야 저성장이고
헛발질하면 경제붕괴인데

지금 후자에 가깝군요.

게다가 트럼프괴물들이
형체를 갖추기 시작하면

게다가 북한이 털리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영원히
상실됩니다.

동북아의 거지국가일 뿐입니다.
두렵습니다.


늘 그랬듯이
빨리 부동산 털어버리세요.
부채도 정리하세요.
대규모 사업투자계획은
보류하시기 바랍니다.

가정과 나를 지켜야지요.


IMF , 2008 글로벌 금융위기도 버텨냈는데.
앞으로 다가올 위기의 실체는
우리가 좋아하는 미국과 함께 찾아옵니다.


아주 험한꼴을 또 당하고
견뎌내야 한다니..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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