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9일 월요일

영어레포트 대행, 영어만 잘한다고 되는게 아니야.



국내의 레포트를 십수년간 해봤고, 미국에서도 레포트를 작성해본 바 상당히 큰 차이가 있다. 영어레포트대행을 생각한다면, 반드시 살펴봐야한다. 


본인이 수년간 관리해준 미국대학교 학생들의 레포트대행을 예로 들어보자. 특히 미시간 대학교의 경우를 사례로 든다. 


미시간대에서는 단순히 기술만 가진 인력이나 평범한 직장인이 아닌 크게 생각하고 다르게 생각할 줄 아는 리더를 기르는데 목표가 있다. 이것이 미국 현지대학교의 사고방식이자, 교육방식이다. 우리나라처럼 그저 고스톱치듯 학점주고 대충 시험봐서 학원에서 스펙쌓게 만든애들만 ‘최고점수’를 받게하지는 않는다. 

 
유네스코번역 레포트에도 이러한 평가방식이 영향을 받는다. 유네스코 트랜에서 영어레포트대행을 할 때, 반드시 이부분을 중점적으로 둔다. 


학생들이 지식의 소비자에 그치지 않고 비판적이고 창의적으로 자신만의 고유하고 독특한 생각을 할 수 있는 방법이 레포트안에 들어가는 것이 지금껏 영어레포트대행의 핵심포인트였다. 


영어로 글쓸수 있는 사람은 쎄고 쎘다. 그런데, 영어라는 옷에 독특한 생각과 접근을 달리 하는 레포트를 작성할 수 있는 사람은 지금까지 별로 없었던듯하다. 이것이 유네스코번역전문회사의 가장 큰 경쟁력이다. 사고와 생각이 영어레포트안에 들어있다는 것 이 그 차이이다. 영어레포트는 페이퍼만 낸다고 해서 전부가 아니다. 




문법오류가 적다고 해서 최고가 아니다. 물론 정확한 의미전달을 위해서 문법이 제대로 맞아야겠으나 약간의 문법과 오타가 있을지라도, 자신만의 생각과 느낌, 그리고 사고방식이 제대로 투입된 영어레포트라면 지금까지 미국대학에서 좋은 성과를 받아왔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생각해봐라. Google도 오타때문에 생긴기업 이름이다. 영어레포트를 하면서 직접작성하다보니 오타도 나오는데 그것은 큰 문제가 아니다. 언어는 그저 생각을 표현하는 도구일뿐이다.

 오타몇개가 학점에 전혀지장을 주지 않는다. 다만 생생한 자신의 생각이 영어레포트에 살아있다면 말이다. 

영어레포트 대행을 하는데, 그저 영어레포트는 문장을 잘쓰고 문법만 제대로 작성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영어레포트를 작성할 때 가장 주의해야 할것은 바로 ‘접근방식’이다. 한국적 사고방식과 교육시스템에 세례받은 머리로서는 도저히 미국대학교 혹은 해외 대학교의 레포트에서 제대로된 점수를 받을 수 없다. 




영어레포트의 지름길 unescotra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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