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20일 수요일
2013년 4월 28일 일요일
(작가사공) 사상최고의 자기소개서합격율, 실적상승 공지
작가사공- 1/4분기 사상최고의 자기소개서 합격율
사상최고의 자기소개서합격율, 실적상승
"감사합니다"
-자기소개서대필
작가사공그룹, 2013년 1월~4월 자기소개서사상최고의 합격율 91.2%를 기록했습니다.
작가의 변-
2013년 위기대응 시스템구축을 통하여 더욱 적중도 높은 대필, 대행작업이 효과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상황이 안좋아졌습니다. 신규채용을 줄이거나 경력위주로 뽑는 불확실한 상황가운데 의뢰자들의 합격율을 높여나간 것은 상당히 고무적인 일입니다.
더욱 강력해진 신규업데이트-
2013년 5월 1일부터 더욱 정교하고 강력한 작가사공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2013년 작가사공그룹 상반기 업데이트 내용
- 레포트 주요 전문서적구매(약 450권) 및 학술 데이터베이스 확충,12종의 신규 잡지, 신문언론매체 추가자료업데이트
- 자체 표절방지프로그램 가동
- 전국대학교, 대학원 학업계획서양식 신규업데이트완료(2013.04.29)
- 잡코리아, 사람인 기준 기업체 인사정보 데이터베이스, 인사네트워크정보 업데이트 완료 (2013.04.30)
- 다국어 자기소개서, 문서작성(영어,일본어,중국어) 해외네트워크 시스템구축
- 로스쿨,의학전문대학원 신규입시정보 업데이트 완료(2013.04.29)
- 파워포인트 대행, 작성가능
- 작가사공그룹 법무팀 신규가동 - 행정,법무 법률지원
이전상황과 안좋은 경제여건으로 흘러갑니다. 상당히 우려스럽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과감한 투자를 감행, 의뢰자들의 성공을 돕고 있고, 실제로 2013년 1월부터 4월까지 의뢰자의 결과가 대단히 높은 적중율로 나타나고 있는것은 불행중 다행입니다.
성공을 바꾸는 2%의 차이(Different)를 통해서
작가사공은 당신의 미래를 바꿔나갑니다.
앞만보고 달려온 당신의 또 하나의 성공방식 "작가사공"
작가사공그룹은 성공을 원하는 여러분의 성공을 돕습니다.
2013년 3월 25일 월요일
세계 어디에서도 작가사공의 영어영문서비스를 통해서 대행,대필가능
작가사공 영문서비스 대행
세계 어디에서도 작가사공의 영어영문서비스를 통해서 대행,대필가능
작가사공의 해외네트워크및 정보제공방식 시스템을 구축완료했습니다.
작가사공의 적중율 높은 양질의 콘텐츠에 '영문작성'까지 완벽구축완료되어 미국, 호주, 캐나다, 영국 등 주요선진국가내 대기업, 대학교 및 문화양식에 맞는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단순 translate 가 아닌 문화와 기호, 그리고 목적에 맞는 적중하는 영문서비스가
다음과 같은 영역에서 제공됩니다.
- 영어영문 레포트 (대학교, 대학원)
- 영어영문 학업계획서
- 영어영문 에세이 (대학교, 대학원)
- 영어영문 이력서 , Resume
- 영어영문 커버레터
- 영어영문 자기소개서 (영어권 국가 현지기업체)
- 영어영문 각종 글쓰기 (편지, 번역)
- 기업체 제품설명 영어번역 무역
영국식/ 미국식 작성,
단순 영작이 아닌 현지 언어어감, 핵심을 꿰뚫는 고급 영문작성
주요사례-
: 미국내 대기업 영문자기소개서 / 미국 로스쿨 합격 / 영어에세이 지도
미국, 호주, 영국내 대학 레포트/ 기업체 수출용 제품 소개 페이지/
의뢰상담은 메일/ 메신저 가능하며 주제와 내용, 분량과 기간등에 대한 상세 설명을 보내주셔야 합니다. 견적, 입금확인후 작성된 결과물을 메일로 발송해드립니다.
( 세계어디서든 의뢰 가능 )
(빠른식별을 위해 메일제목에 성함과 핸드폰번호 기입부탁드립니다^^;
ex 홍길동 010 123 4567 )
Mobile message ID:
Google talk : korona102@gmail.com
KAKAO talk : sagong777
2013. 03. 26 - 서초동에서 작가사공
2013년 1월 28일 월요일
현대자동차 생산직 채용계획이 발표되었습니다.
현재 현대자동차 입사후 실제 근무하시는 분에 따르면
작년대비 10%는 더 채용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13년, 현대자동차라는 매력적인 채용을 절대 놓지지 마세요.
사무직 재직자들이, 오히려 생산직으로 이직하는 추세를 보면
현대자동차 생산직은 굉장한 매력이 아닐 수 없습니다.
- 정년보장
- 보너스
- 확실한 보상체계
- 탄탄한 노조
2012년 10월 24일 수요일
2013년 위기대응형 작가사공으로 더욱 강력해집니다.
2013년 작가사공 정보네트워크 및 인사DB업데이트
2013년 위기대응형 작가사공으로 더욱 강력해집니다.
2012년 대선 전후로 시작될 아무도 예측하지 못할 미래는 약간 어둡습니다. '미래를 대비하고자 하는 노력'은 기업체들 뿐만 아니라 저와 구직자들 같은 개인들에게도 동일합니다. 따라서 작가사공은 2013년 국내기업/ 학교및 인사정보 네트워크를 추가, 확대추진중에 있습니다.
2012년 대선 전후 우리사회는 큰 어려움에 직면할 가능성이 농후해졌습니다. 무엇보다, 2012~13년을 고비로 무슨일이 일어날 지 딱 집어 말하기는 어렵지만 '위기대응체제'를 2012년 하반기부터 준비한 만큼 그 연장선에서 다음과 같은 강화노력을 기울여 나갑니다.
위기대응 차원에서 아래와 같은 2013년 내실을 기하기 위해 준비해 나가고 있습니다.
1. [취업] 국내400여개 중견기업 업, 직종 직무별 인사DB업그레이드와 정보 네트워크 업데이트.- 기존 100대기업위주+ 코스닥 상장사 국내 300대 기업및 중소업체 인사정보망 추가업그레이드- 200여 국내 공기업 및 공무조직 인사정보망 추가 확장- 부실기업 리스트 자체조사및 기업정보 리스트 보유2. [학술] 레포트 표절시스템 구동및 국내 대학(부실대학제외) 연구분야 정보망 30% 추가확충- 레포트대행에 대한 검수강화- 학사,석사,박사과정별 학술저작- 방송대, 사이버대, 학점은행제 지원강화3. [국외] 재외동포및 유학생 지원시스템을 통한 해외에서의 국내기업, 학교지원 시스템 구성과 정보확충- 국내사정을 모르는 재외국민및 교포들을 위한 정보및 솔루션 제공4. 자체서버 및 Intranet 구성을 통한 100% 안전한 보안성 마련- 해킹, 서버도청 등의 Risk를 사전 차단, 의뢰자 보안 100% 유지및 안정성 제고
위 모든 작업은 2013년 1월 10일까지 마무리하여 2012년에 이어 2013년, 충격과 공포가 될 수있는 미래를 훌륭한 정보력으로 대처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작가사공은 매년 10월부터 자체 내실을 다지기 위한 투자활동을 위와 같이 해오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은
10년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탁월한 정보력과 기업분석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의뢰자들에게 보여지지 않는 고급정보를 통해 더 기여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작가사공은 아시다시피 홈페이지나 기타 보여지는 것에 투자하고 있지 않습니다. 적중도는 알만한 사람들은 이미 알기 때문이며, 12년 정도의 경험과 축적된 정보력과 누적된 작가경험이 가장큰 재산입니다.
2013년역시 작가사공의 미션은 의뢰자의 성공을 돕는것 입니다. 이 비전만큼은 변함 없습니다.
대필과 대행이라는 것은 일부 고소득 상류층만 누려왔던 특권이었고, 이들은 그들이 가지고 있는 정보의 비대칭성을 이용하여 사회적 편의를 누려왔습니다. 차례와 순서, 그리고 실력보다 누군가에게 전화한통으로 해결해줄 수 있는 것이 우리사회의 특징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쉽게 바뀔 것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
연줄, 인맥, 학연, 지연없는 99%에 확실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작가사공은 기댈곳 없는 당신의 성공을 돕습니다. 작가사공은 당신의 성공을 위한 나만의 Back Door 시스템. 사회에 특권층중심으로 쏠려있는 정보의 비대칭성이 어느정도 해소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아쉽게도 쉽게 바뀔 것 같지는 않아 보이지만, 매일 조금씩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2012. 10. 24. 서초동에서
2012년 10월 18일 목요일
정리해고의 칼바람_ 2012년 하반기와 2013년 상반기 한반도 강타
정리해고의 칼바람_ 2012년 하반기와 2013년 상반기 한반도 강타
-------------------
우선 아래 글들을 보시라.
르노삼성, 사원에 이어 임원들 정리 나서
SK컴즈 희망퇴직 접수…업계 구조조정 신호탄?
----------------------
엇그제 평소 친분있는 C그룹 중견그룹 인사팀장을 만났다.
사실 인사팀이래봐야 사람뽑고 교육관리하고
사내 인재풀관리하고...
이런 사람들인데
표정이 않좋더라..
-------------------
조만간 구조조정이 가시화 될 것이라는 말은
위의 기사를 통해서 표현되는데
더불어
하반기로 갈수록.
대기업들의 구조가 위태롭다는 사실을
구직자들은 알아야한다.
-------------------
< 대기업 BIG 3의 전망 >
우리나라 대기업 Big 3는
현대 / 삼성 / LG
여기에 조금 더 추가하면 CJ, SK 롯데 정도겠지.
그런데 요즘 현대/ 삼성/ LG가 심상치 않다.
-------------------
현대- 미국 자동차시장에서 도요타 꼴 날 것이 점쳐지고 있고 (미국내수시장 활성화, 제조업 부양정책)
삼성는 애플한테 심각한 타격을 받아 수출에 문제가 생겨 캐쉬플로우에 차질..
LG는 삼성따라하기 하다가 가랭이가 찢어졌고.. 최근 내놓은 옵티머스도 신통찮음..
게다가 고환율정책으로 수출에서 짭짤하게 재미본 기업들이
본격적으로 죽는소리 할거라는..
사실 고환율 정책이 대기업을 망쳐놓은거라고.
기술개발, 경쟁을 거쳐 변화하는 시장에서 대응할 만한
성장동력을 찾아야 하는데
그동안 환율효과로 얻은 사상최대 매출이 꿀맛이었지.
가만히 앉아도 매출이 사상최대라니.
그동안 금융위기속에서도
그랬다니.
그결과 미래성장동력이라고 내놓는게
LG 떡뽁이집, 삼성 피자집
이걸 경쟁력이라고 내놓은거야.
환율효과에 안주하던 기업들은
그대가를 지불하게 되어있거든.
미래를 준비안한 죄.
어쩔꺼야..대체들
그동안 수출로 재미본 대기업들이 정말 자신들이 잘해서 수출많이 한거라 생각했지.
그렇게 믿고 시장이 활성화 되었다고 판단, 생산시설을 과잉으로 지어놨는데
어이쿠!
그리스와 유로존 사태가 지금 위기를 따따블로 키워놓고 있는거..
-------------------
수출길 막히는 거 시간문제고
환율 하락되는거를 좋아라 할 때가 아니라.
국내들어온 외인자본들이 환차익을 노리고
환율이 최저점으로 떨어졌을 때 한방에 썰물처럼 빠져나가면??
-------------------
디. 지. 는. 거. 야
2008년 환율 파도쇼와 코스피 롤러코스터를 다시보게 될건데
-------------------
기업들이 이와중에 채용은 무슨.....
있던 사람도 자르는 마당에.
사실 지긋지긋하다.
경제위기는 이놈의 정권 내내 상존해왔다. 부동산에 가계부채, 공기업부채까지
줄줄이 사탕으로 폭탄을 숨겨놓고 있는데
터질꺼면 빨리 터지던가....
-------------------
근데 빨리 안터지냐고?
올해. 대선이 있거든.
-------------------
이제 대대적인 구조조정 광풍으로 기업들의 생존몸부림을 보게 될 거야.
-------------------
자기소개서대필... 이런거 다아는거 아닌가
취업하는데 왜 장문의 에세이가 필요해?
맘에 들면 뽑으면 되지.
산업화시대에 이런거 그렇게 필요 없었어.
누가 고급정보에 먼저 접속하느냐에 따라서
회사입사가 달라질 수 있거든.
회사는 그걸 보는거야.
-------------------
오타? 띄어쓰기??
그딴거 문제 안되.
소위 대기업 인사담당 직군들은
미국출신들이 많거든.
그게 무슨뜻이냐....
국어보다 영어에 능숙하다는거.
-------------------
2012년 9월 17일 월요일
최악의 취업난에 작가사공은 활짝!
봤어?
오늘 나온 뉴스야..
2012년 6월 20일정도에 내가 뭐랬어?
빨랑빨랑 개인들은 출구전략 마련해서
하반기 입사 준비하라고 했잖여.
기업들이 채용규모를 줄이다 못해 이젠 정규직까지 정리한다고 예고했어 안했어??하반기취업, 신이주신 마지막 취업기회일수도
[긴급진단]2012년 하반기 취업, 이전 자기소개서는 버려라
업데이트된 2012년형 인사기준. 기업이 바닥부터 바뀌고있다. 2012년이전의
자기소개서소개서로는 채용쇼크에 대비하지 못해..
자기소개서 - 더이상 개인기와 테크닉만으로는 한계, 정보력에 집중해야
그동안 기업들 비상체제 운영하고 있는거 착하면 척 아닌가.
높으신 분들 의식하고 관치금융, 관치경제로 통계잡느라 실업률 쥐어짜서 올린거야.
S&P가 우리나라 경제신용도를 상향했다고 하나..
알맹이 빠진 평가일뿐이고.
그동안 작가사공을 통해 돌파구 마련해서 다행인 분들은 적성에 맞느니 안맞느니..
찍소리들 말고 그냥 붙어있고...
아직 안한사람들은 빨랑빨랑 출구전략 마련해놔들.
대필을 왜하겠어..
한국어 못해서 하는거 아니잖아./
그 기업들의 내부사정을 이해하고 있어야
기업들이 별짓을 해도 살아남는게 바로
경제를 준비하는 취업자들의 자세라고.
생각해봐.
"을" 의 위치는 늘 "갑"의 기분이나 내부사정에 따라 미래가 달라진다고.
그래안그래?
피드 구독하기:
글 (Atom)